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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침묵의 질병 C형간염 국민 위협한다
작성자 : 관리자(info@in-sol.co.kr) 작성일 : 2011-09-26 조회수 :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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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미 의원, 백신도 없고 만성으로 발전 가능성 80~90%



[쿠키 건강] C형 간염이 A·B형 간염의 유명세와 낮은 질환인식도 뒤에 숨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정전염병에서 1군전염병으로 지정된 A형 간염과 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된 B형 간염에 비해 소리없이 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C형간염은 현재 존재하는 백신도 없고, A형 간염은 만성화 되지 않고 B형 간염의 경우 성인의 경우 만성이 될 확률이 5% 정도이나 C형간염은 만성으로 발전될 확률이 80~90%에 이르러 위험성은 B형 간염보다 높아 대책마련이 필요하지만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대국민홍보, 혈액취급기관에 대한 안전교육 한번 한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에게 질병관리본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A형 간염은 2009년 1만5231건을 정점으로 1군 전염병으로 지정되면서 관심이 높아져 지난해 7655건으로 대폭 감소했고, B형간염 또한 필수예방접종으로 매년 줄고 있는데 반해 C형간염 보고건수는 매년 5000~6000건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내용요약

 

 

손숙미 의원은 “문제는 위험성으로는 C형 간염이 A, B형 간염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라며 “이미 여러 종류의 백신이 개발된 A, B형 간염에 비교해 C형 간염은 현재 개발된 백신이 아예 없으며, 만성화되지 않는 A형, 성인의 경우 5%정도만 만성화되는 B형에 비해 한번 걸리면 10명 중 8~9명은 만성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그동안 C형간염에 대한 대국민홍보는 단한번도 실시한 적이 없고 주로 혈액으로 감염되는 C형간염의 특성상 혈액취급기관에 C형간염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함에도 전혀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자신의 감염 여부도 알지 못한 채 지내고 있는 3~4백만명의 사람들을 공중 보건에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C형 간염의 인지와 예방, 진단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하고 있다.

손숙미 의원은 “C형간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질병관리본부의 대처가 필요함에도 표본조사 외에는 대국민홍보도 혈액취급기관에 대한 안전교육도 단 한번도 실시한 적이 없다”며 “주로 문신, 피어싱, 주사기나 침을 재사용하는 경우에도 전염될 수 있으므로 대국민 홍보와 더불어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 메디포뉴스 신형주 기자 zero@medifonews.com

 

 

출처: 국민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1317037089&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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