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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에이즈 걸린지 10년 넘는 사람 61%가 생존
작성자 : 관리자(info@in-sol.co.kr) 작성일 : 2011-10-07 조회수 :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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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에이즈 걸린지 10년 넘는 사람, 61%가 생존

치료약 발달로 만성질환化 - 환자에 차별 시선은 여전, 취업 안돼 절반이 극빈 계층

 

치료약 발달로 만성질환 - 환자에 차별 시선은 여전, 취업 안돼 절반이 극빈 계층
6292명에 달하는 국내 에이즈 환자(감염인) 중 10년 이상 감염된 사람의 61%가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에는 26년째 살아남아 비교적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에이즈라는 천형(天刑)이 의학기술의 발달로, 걸리면 곧 사망하는 병이 아니라 만성질환처럼 관리가 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에이즈 감염인이 주변으로부터 따돌림을 받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등 이들에 대한 사회적 시선은 거의 변하지 않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 원희목(한나라당) 의원은 5일 "질병관리본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현재 국내에 생존해 있는 6292명의 에이즈 감염인 중 10년 이상 장기 생존하고 있는 사람이 978명에 달했다"면서 "이는 10년 이상 감염된(2001년 이전 감염) 사람 전체의 60.8%에 달한다"고 밝혔다.

 

 

 

< 출처 : 조선일보 >

 

 

이 중에는 1985년 29세의 나이로 에이즈에 감염돼 26년째 생존하고 있는 사람을 비롯해 20년 이상 살고 있는 사람도 59명에 이른다. 또 한국인의 평균수명(79세)보다 5세 많은 84세의 에이즈 감염인도 4명에 달했다.

원 의원은 "전체 환자의 55.5%에 해당하는 3496명이 5년 이상 생존하고 있는 등 에이즈에 걸리면 수년 내에 반드시 사망한다는 일반의 인식은 더 이상 맞지 않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에이즈에 감염되어 사망한 사람은 1400여명으로, 전체 감염자(7700여명)의 18%다.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이 이렇게 오래 살아남고 있는 이유는 새로운 치료약이 계속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1990년대에는 에이즈 약이 한 종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약의 작용 방식에 따라 네 종류, 총 31개에 달한다"고 말했다.
 


 

< 출처 : 조선일보 >

 

 

 

관련 기사 내용

출처 :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6/20111006001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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