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Service 고객센터

공지사항

[메디컬투데이] C형간염 다 나아도 다른 사람 전염시킬 수 있다
작성자 : 관리자(info@in-sol.co.kr) 작성일 : 2011-11-02 조회수 : 1103
파일첨부 :

치료를 통해 회복된 만성 C형 간염 환자들이 여전히 다른 사람들에게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캐나다 뉴펀들랜드 메모리얼병원 연구팀은 Hepatology 저널을 통해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1억7000만명 가량이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바 이 같은 간염은 만성간염으로 진행 후 간경화 심할 경우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일부 사람에서는 이 같은 C형 간염은 면역계 작용으로 저절로 좋아지거나 혹은 인터페론이나 리바비린등의 치료 후 치유된다. 치유된 사람들은 임상적으로나 생화학적으로 간질환 증후를 보이지 않으며 일반적인 검사상에서도 혈액내 간염 바이러스가 더 이상 감지되지 않는다.

그러나 보다 섬세한 검사를 해보면 이 같이 치유가 된 C형 간염 환자들이 체내 미세한 양의 바이러스를 여전히 가지고 있다.

이 같이 미세하게 남아 있는 바이러스가 전염을 유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그 동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치료를 받았던 환자 9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 환자에서 혈액내 C형 간염 바이러스의 RNA가 감지됐다.

또 건강한 사람의 임파구 세포를 배양후 C형 간염 환자에서 채취한 순환임파구세포나 혈장에 노출한 결과 모두 C형 간염 RNA 양성 소견을 보였다. 9명 환자중 3명에서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가 배양시 활발한 바이러스 복제가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C형 간염이 치료됐더라도 미세하게 남은 바이러스가 전염을 유발할 수 있음이 이번 연구결과 처음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ellee@mdtoday.co.kr)  


기사출처 :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82606

 

 

 


 

이전글 [한국경제] B형간염보다 C형간염이 더 많네
다음글 눈물로 에이즈 전염되나?
리스트 글쓰기 삭제 답글

댓글달기

* 왼쪽의 자동등록방지 코드를 입력하세요.